공 포 (h1 包) 다운로드 UZ
- fenda634d
- 2020년 12월 10일
- 2분 분량
공 포 (h1 包) 다운로드
공 포 (h1 包)
공 포 (h1 包)
공 포 ( 包)
공포 (包)
- 주두, 소로, 첨차, 살미 이외에 여러 부재로 구성
- 건물의 높이를 높여주고,
- 최외곽의 외목도리를 지지
처마를 길게 나오게 하는 부재 (가장 중요한 역할)
건물의 화려한 장식 효과
- 최고급 건축에서 사용
- 신라시대 법령에서도 공포의 사용 규제 법령 존재
- 조선시대 일반 주거에서도 사용 금지
- 주두, 소로 : 비슷한 모양 (크기의 차이)
- 첨차, 살미 : 비슷한 모양 (결구의 차이)
柱心包, 多包, 翼工建築
- 주심포 건축 (柱心包 建築)
기둥상부에만 공포가 구성되어 있는 건축
- 다포 건축 (多包建築)
기둥상부 외에 기둥사이에도 공포가 구성되어 있는 건축
- 익공건축 (翼工建築)
주심포건축과 유사하나 출목이 없는 건축
궁궐의 행각, 사찰에서 사용
원래 주택에 공포사용 금지
조선중기 사대부 주택에서 사용
다른 나라에 없는 독특한 건물
출목 (出目)
- 공포는 기본적으로 외목도리를 받치기 위한 구조물 (익공 제외)
- 출목이라는 용어로 표현
- 전통적으로는 포(包)라는 용어 사용
첨차의 수를 칭함, 3포, 5포, 7포, 9포, 11포
조선시대 문서(의궤 등)에서 보이는 표기 방식
包 〓 (2 x 출목) + 1
고려의 주심포 건축에는 부적합 (조선의 표기방식)
일단은 같은 방식으로 표기
- 1출목의 경우 초기에는 1尺을 많이 사용
2출목 〓 2자, 3출목 〓 3자 (거의 1m)
- 출목이 많을수록 외부로 많이 돌출
현재까지 외부로 가장 많은 외부출목 : 외4출목
(무량사 극락전, 논산 쌍계사 대웅전)
- 내부 출목: 주심포, 다포 또한 시대마다 차이를 보임
주심포 건축
- 기둥 상부에만 공포가 구성되어 있는 건축
- 고려시대 건축의 많은 예
봉정사 극락전, 부석사 무량수전, 수덕사 대웅전
강릉 객사문, 거조암 영산전, 부석사 조사당,
무위사 극락전, 도갑사 해탈문, 고산사 대광보전
- 조선초까지 성행했던 건축
- 주두 및 소로 형태
굽이 곡선인 경우, 직선인 경우
굽받침 없는 경우, 있는 경우, 다시 없는 경우
봉정사 극락전 : 굽이 곡선이면서 굽받침 없는 경우
부정확한 건립연대, 신라 성향을 보이고 있는 건축
- 첨차 : 연화두형(蓮花頭形修飾) 사용
봉정사 극락전, 도갑사 해탈문, 부석사 조사당
출목첨차가 없음(외목도리를 받치기 위한 원초적 형태
- 헛첨차 (헛살미 : 이름의 부정확)
우리건축에서만 확인되는 공포의 구성
수덕사 대웅전, 강릉 객사문 등 수 많은 건축에 사용
외목도리를 받치기 위한 합리적인 구조로 추정
조선시대 익공건축으로 발전
- 살미의 내부는 보아지 형으로 가공 (내부출목이 없음)
- 도리 : 내목도리 사용 없음
외목과 내목 외목도리와 내목도리
- 장여 : 초기에 단장여 후에 통장여 사용
다포건축 (多包建築)
- 기둥과 기둥사이에도 공포구성 (주간포 혹은 공간포)
주간에서도 외목도리를 지지 (주심포보다 많은 지지점)
주심포보다 효과적인 외목도리 지지
- 고려 건축 : 심원사 보광전, 성불사 응진전 (북한소재)
숭례문 (남한에서 가장 오래된 다포건축)
봉정사 대웅전, 개심사 대웅보전
- 창방위에 평방이라는 부재 사용 (주간포지지 목적)
창방 : 세로로 긴 장방형 기둥과 기둥을 지지
평방 : 좌우로 긴 장방형 부재 주간공포의 지지
- 첨차 : 교두형의 장식
소첨차, 대첨차로 구별
각 출목마다 2개의 첨차 사용 (소첨차, 대첨차)
(2 x 출목)
[문서정보]
문서분량 : 15 Page
파일종류 : PPT 파일
자료제목 : 공 포 (h1 包)
파일이름 : 공 포 (h1 包).ppt
키워드 : 공,포,h1,包
자료No(pk) : 1106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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