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으로 가는 길 업로드 GV
- fenda634d
- 2020년 12월 7일
- 1분 분량
금연으로 가는 길 업로드
금연으로 가는 길
흡연자들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그런데 이 말을 자주 들으면 잔소리가 되어 버리고 일단 ‘잔소리’...
흡연자들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그런데 이 말을 자주 들으면 잔소리가 되어 버리고 일단 ‘잔소리’라는 생각이 들면 금연생각은 멀리 멀리 사라져 버린다.
금연의 권고는 1년에 3회 이내면 족하다.
그것도 아주 정중하게, 그러나 권위있게 해야 한다.
그 이상의 금연권고는 잔소리가 되어버리고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잔소리는 금연의 적이다.
확고한 금연의 의지를 다질 때까지 믿고 기다려준다면 아마도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잔소리 NO!
처벌도 NO!
간절한 권유 YES!
‘하지말라’는 것은 더 하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이다.
약물사범에 대한 대책으로 처벌은 그 효과가 아주 좋지 않다.
‘처벌이 불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처벌 위주의 정책은 약물사용자에게
반항심이나 불만을 조장하여 치료동기를 없애주고, 비협조적으로 된다.
대부분의 약물사용자들은 처벌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물론 강한 처벌이 두려워서 약물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는 있으나
반발감으로 나중에 약물사용은 더 늘어난다.
처벌보다 선도와 교육, 재활이 중요하다.
자발성이 중요하다.
내 의지만이 담배를 끊을 수 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 바람직한 대화는?
·너, 엄마 말이 말같지 않니! 너 도대체 담배도 하나 제대로 못 끊는 애가 앞으로 무엇을 하겠니? 한심스럽다, 한심스러워! (X)
[문서정보]
문서분량 : 35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금연으로 가는 길
파일이름 : 금연으로 가는 길.hwp
키워드 : 금연으로,가는,길
자료No(pk) : 160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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