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관점에 서 바라본 인간의 행복과 불행 DownLoad ZO
- fenda634d
- 2020년 12월 7일
- 2분 분량
기독교적 관점에 서 바라본 인간의 행복과 불행 DownLoad
기독교적 관점에 서 바라본 인간의 행복과 불행
기독교적 관점에 서 바라본 인간의 행복과 불행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의 행복과 불행
1. 인간의 마음과 삶
마음 가는 대로 삶도 만들어진다. 내면적 상태는 끊임없이 외부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모든 것은 결국 드러나게 된다. 숨겨져 있는 동안은 잠시일 뿐, 충분히 무르익고 나면 밖으로 나타나게 된다. 씨앗, 나무, 꽃, 열매는 우주의 네 가지 질서이다. 사람의 마음상태로부터 삶의 모습이 생겨난다.
생각은 행위로 꽃을 피우고, 행위는 성격과 운명으로 열매 맺는다. 사람은 자기 마음을 지키는 파수꾼이며, 자기 정신을 지켜보는 감시자이며, 자신의 인생이라는 성을 홀로 지키는 보초이다. 사람은 이런 임무를 열심히 수행할 수도 있고 게을리 할 수도 있다. 삶 전체가 마음에서 비롯됨을 깨달으라. 그러면 행복의 길이 열린다! 왜냐하면, 그때서야 당신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힘과 자신의 이상에 맞게 마음을 형성할 힘을 스스로가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극히 훌륭한 생각과 행위의 길을 힘차게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그럴 때 삶은 아름답고 신성해지며, 머지않아 모든 악, 혼란, 고통을 쫓아낼 것이다. 지칠 줄 모르는 노력으로 마음의 문을 지키는 사람은 해방, 깨달음, 그리고 평화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2. 정신 상태가 지배하는 행과 불행
삶은 일련의 학과 과정이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공부해서 순수해지고, 현명해지고, 아주 행복해진다. 반면 어떤 이들은 공부를 게을리 하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 불순하고, 어리석고, 불행해진다. 모든 형태의 불행은 그릇된 정신 상태에서 비롯된다. 행복은 올바른 정신 상태 속에 있다. 행복은 정신적인 조화이며, 불행은 정신적 부조화이다.
잘못된 정신 상태로 사는 사람은 잘못된 삶을 살 것이고, 끊임없이 고통을 겪을 것이다. 행복은 깨달음 속에 있다. 사람은 자신의 무지, 잘못, 그리고 자기기만을 파괴할 때에만 구원을 얻는다.
잘못된 정신 상태에 빠진 사람은 모르고 있다. 그는 선과 악에 대해 무지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무지하며, 자신의 삶을 만드는 내면적 동기에 대해 무지하다. 그는 불행하며, 자신의 불행이 전적으로 다른 사람들 때문이라고 믿는다. 그는 삶에 실재하는 중심적인 목적을 전혀 보지 못한 채 맹목적으로 일하고, 사태의 진행 과정에서 질서정연한 인과관계를 전혀 보지 못한 채 무지 속에서 살아간다.
고결한 삶을 완벽하게 성취하고자 열망하는 사람, 즉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사물의 참된 질서와 삶의 의미를 깨달으려는 사람은 그릇된 마음 상태를 모두 버리고, 끊임없이 인내하며 선을 실천하라. 고통 받거나, 의심하게 되거나, 불행하다면, 그 원인을 찾을 때까지 자신의 마음속을 살펴보라. 그리고 원인을 찾으면 그것을 떨쳐 버려라. 자신의 마음을 감시하고 깨끗하게 하여 매일 같이 마음속에서 악은 줄어들고 선이 늘도록 하라. 그리하면 날로 강해지고, 고귀해지며, 현명해지고, 따라서 행복도 늘어날 것이다.
또한 진리의 빛은 자신의 내부에서 점점 더 환한 빛을 더해 가면서 모든 어둠을 없애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밝혀 줄 것이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기독교적 관점에 서 바라본 인간의 행복과 불행
파일이름 :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의 행복과 불행.hwp
키워드 : 기독교적,관점,서,바라본,인간,행복과,불행,관점에,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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